미술품재테크 분야 전문기업 엠제트아트 갤러리가 새롭게 오픈한 제주공항점이 MBN의 ‘생생 정보마당’ 16일 방송분에 소개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제주공항점을 프로그램 리포터가 방문해 상시 전시되고 있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작품들이 공개됐다. 또한 일정을 맞추면 전시되고 있는 작품을 그린 작가에게 직접 작품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안내됐다.

방송에서는 엠제트아트 갤러리 소속 작가인 동양화가 김수빈 작가와 회화작가 박미숙 작가가 마침 관객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으며,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방문한 이세창 배우도 인터뷰에 응했다.

또한 작가와 함께 하는 즉석 미술시간을 가지며 제주지역의 관광명소를 즐기고 풍경을 그림으로 남기는 장면도 방송됐다.

제주공항점은 서울강남 본점과 성남지점, 부산지점에 이어 이달 5일 오픈된 지점으로써 엠제트아트 갤러리가 주 비즈니스인 미술품 및 전시, 저작권 기반의 아트테크 분야를 기반으로 한 미술품재테크를 제주에서도 더욱 확산시키고 대중화시키기 위해 운영 중이다.

특히 다양한 작품들을 상시 전시하며 오픈과 동시에 제주라는 지역 특색에 맞게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지점 오픈과 동시에 방송에 소개되면서 아트테크가 더 많은 분들에게 익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